도서 : 믹스테크닉 99 (쿠즈마키 요시로 / SRMUSIC)
1. 믹스의 개념
음악제작의 작업은 크게 레코딩, 믹싱, 마스터링의 단계가 있다.
믹스할 때 이미지 부분을 우선 생각해야한다.
어쿠스틱한 편성의 곡이라면 무대를 생각하며 정위와 깊이감을 생각한다.
MIDI시퀀싱의 곡이라면 비교적 자유롭게 이미지를 생각해 독특한 공간을 설정할 수도 있다.
정위, 깊이감, 주파수
좋은 음악은 스피커를 양 옆에 두고 들었을 때 아티스트의 얼굴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음악
좋은 믹싱은 좌우의 정위, 깊이감, 주파수 분포가 고루 퍼지고 빈틈이 없어야 좋은 믹스
단독의 악기 처리보다는 전체적인 연결과 통일감이 더 중요하다.
모니터링
모니터링은 주파수 응답특성이 플랫한 것으로 들어야 다른 곳에서 들을 때에도 내가 들었던 밸런스로 들을 수 있다.
모니터링은 너무 크게 듣지 않고 어느정도 크다라고 생각하는 것 보다 작게 듣는 습관을 들이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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