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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극사] 4. 고희극 작가, 아리스토파네스

장순열 2025. 1. 24. 12:13

고희극 작가, 아리스토파네스

 

시대적 배경

- BC 5세기 말경에 쇠퇴의 길에 접어든 아테네의 당시 정치사회 상황을 잘 반영해 줌

- 펠로폰네소스 전쟁 시기에 아리스토파네스의 주요작품이 창작되고 공연 됨

- 아리스토파네스는 작품 속에서 아테네의 미래를 파멸로 이끈다고 생각했던 정치적 사항이나 사상, 인물을 조롱하고 풍자함

예) 아테네와 스파르타 간의 펠로폰네소스 전쟁, 펠레폰네소스 전쟁의 추진자 클레온, 소피스트식 신식 교육 풍자

 

 

*** 희극과 언론의 자유

: 디오니시아제의 경연대회에 희극이 참여할 수 있었던 것은 당시 민주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희극 특유의 무례한 대목이나 심한 정치 비판, 개인 공격도 민주 정치에서는 당연히 인정해야 할 자유의 하나라는 사고방식이 확립되었던 것으로 보임

 

 

현존 하는 작품은 40여편 중 11편

<구름>

<벌>

<평화>

<새>

<리지스트라테>

<개구리>

 


아리스토파네스 희곡의 특징

 

- 동시대 사건과 사람들에 대한 언급이 매우 빈번

: 당시의 도시국가는 지금의 국가에 비해 상당히 작은 공동체로 서로를 잘 알고 있었고,

이런 문화 속에서 희극 속에서 특정 시민에 대한 핀잔, 풍자, 야유, 조소는 관객을 웃길 수 있었음

: 당시의 시사 문제와 사회 정세를 잘 알지 않고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면이 많음

 

 

- 속어와 고상한 시어의 혼합 , 음담도 사용

: 작가의 보수적인 인생관과 달리 작품들에는 음란한 위트가 많은데, 

그것은 당시 아테네 사회에 만연된 개방된 성 풍속도를 보여주는 것

 

 

<구름> : 신식교육을 풍자 (소피스트, 소크라테스의 문답법)

<새> : 현세에 진절머리가 난 두 아테네 인을 새의 나라로 보내어 신과 인간의 세계의 한 가운데에 새의 나라를 세움

<벌> : 선동 정치가 손에 조종을 당하면서 권력에 취해 있는 배심원들을 비판

<리지스트라테> : 여성의 성적 스트라이크를 통해 전쟁을 비판하고 평화를 염원